김다영
1. 공포 게임 절대 아님. 뭐 참외 배꼽을 이상하다며 정답처리하거나, 안무 틀렸다거나, 아주 구석에 작은 물건 하나 살짝 지워놓고 찾으라 함. 2. 공포, 개그, 기타등등 섞여 나오는데, 무섭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음. 3. 난이도 개판. 뻔히 보여서 1초만에 찾을 수 있는 것도 있고, 구석의 작은 고리 하나만 지워놓은 것도 있음 4. 번역 개판. 사람 쓴 것도 아니고 파파고 같은걸로 대충 돌린 티가 남. 중간중간 말이 안되는 것도 나옴. 5. 광고파티. 클리어시에 엇박으로 나오는 광고는 터치실수를 유발하려는게 너무 뻔히 보이고, 3-4판에 한번은 꼭 광고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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