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lle : 오컬트 어드벤처

4.5
리뷰 1.31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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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I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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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주의 1) 본 작품에는 스토리 전개를 위해 일부 잔인한 표현과 공포스러운 연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러 장르에 취약하신 분이나 트리거 및 트라우마의 우려가 있으신 분은 플레이를 절대 삼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의 2) 본 작품은 엑소시즘을 소재로한 호러 게임입니다만, 현실의 특정 종교 및 단체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모를 당신께]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Zelle(젤레)의 안내자 "조구조"라고 합니다. Zelle가 어떤 게임이냐고요...? 글쎄요... 다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이 게임은 매우 기묘하다는 사실입니다. 때로는 두려움으로 소름 끼치는 순간도 있을 수도 있답니다. 반대로 사랑스럽고 따뜻한 감정을 느낄 장면도 있습니다. Zelle는 그런 이상한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지요.

서론이 길어졌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주인공인 "에메라다”가 되어 Zelle의 세계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만... 이 세계에 사는 주민들은 수수께끼에 싸인 수상한 인물이 많다는 걸 미리 알려 드립니다. 춤을 좋아하는 소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의 얼굴을 한 아저씨, 친절하게 길 안내를 해주는 사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인물들과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디 조심하세요. 이 세계에는 무서운 악마들이 당신을 노리며 도사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가진 로사리오를 이용해 그들을 격퇴할 수는 있지만, 악마들 또한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흥분 되시나요…? 흐흐흐, 심장이 뛰고 피가 끓는 이 세계는 어쩌면 정말 멋진 곳입니다. 과연 이 이야기의 끝에서 당신이 목격하는 것은 한줄기 빛, 아니면 잔인한 절망일 지... 행운을 빕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3.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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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4.5
리뷰 1.26천개
박경은
2020년 5월 5일
극초반에는 무서웠는데 익숙해지니까 괜찮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대놓고 점프스퀘어로 해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스토리는 감탄이 나올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세이브도 라이트층을 위해 자세히 해준편인데 극악의 컨트롤과 좋은 시너지가 나면서 의외로 게임이 잘 굴러갑니다. 컨트롤 부분만 제외하면 정말로 유저를 엄청 배려한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후반부에서 게임의 분위기가 너무 밝게 변하지 않았나.. 소년만화식 엔딩이라면 나쁘지않지만 이 게임은 근본적으로 악마 오컬트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틀기위한 연출이 필요한건 알겠습니다만, 처음과 달리 분위기가 급작스럽게 바뀌면서 위화감이 들었습니다. 좀더 무거운 분위기를 끌고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추가적으로 도트 그래픽, ost 부분은 최고의 수준입니다! 어찌되었든 게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후속작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10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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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 Em
2020년 5월 1일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전개가 아쉬웠다. 탄탄하지가 않달까? 처음부터 대놓고 흑막티 팍팍내던 그분과의 전투도 없고... 전투 시스템도 패턴들이 하나같이 귀찮음. 터치를 분명 했음에도 판정이 별로랄까. 공포적인 측면은 좀 기분나쁜 구간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무섭다고 느낀적은 없음.
사용자 20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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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2020년 6월 5일
현대적인 쯔꾸르게임. 중간중간에 튀어나오는 악마들을 통한 쉽지많은 않은 미니게임들이 재밌고, 방탈출 요소들은 전혀 어렵지 않아서 가볍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빨갛고 파란 배경이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오컬트적인 세계관과 잘 어우러집니다. 삽입곡도 모두 좋더라구요. 죽은 자리에서 바로 부활할 수 있는 점도 좋고, 엔딩이 많아서 좋습니다.
사용자 19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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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encat
2020년 7월 30일
Thank you for th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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