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기사 - Lords & Knights 건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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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리뷰 7.33만개
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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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등급
PEGI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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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제국을 정복하고 적들이 벌벌 떨게 하세요.

Lords & Knights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중세 시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MMO게임입니다. 처음 플레이어는 기사로서 성채 하나를 관리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플레이어는 올바른 전략으로 제국을 가지기까지 영토를 계속해서 확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적들의 도시들을 정복하고 중세 시대의 가장 강력한 통치자가 되어보세요.

강력한 부대를 양성해서 전쟁에서 다스려보세요!
기사와 보병 같은 중세 시대 유닛들을 고용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전략과 전술로 다른 영주들과 상대하는 전투로 이끌거나 영리적인 임무를 담당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임무 중에는 강도를 막거나 물리치기, 마상 창 시합에 참여하기, 제국을 영예롭게 하는 성채 페스티벌 개최 등이 있습니다.

성을 거대한 요새로 건설 및 개발
단순하게 시작한 성채를 강력한 요새로 보강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다음 전투의 전술과 전략에 접근하는 동안 전쟁 자원을 비축할 수도 있습니다. 무기고를 보강하고 새 기술을 검색해서 부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방위 시설을 건설하거나 자원 생산을 증가해서 제국 방위를 보강할 수 있습니다. 제국의 왕으로서 플레이어는 방위 구축의 중요한 부분인 전략과 전술들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공동 대회가 가능한 동맹 시스템
수백 명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중세 시대 제국을 건설하고 전략을 계획하기 위해 동맹을 찾거나 기존 동맹에 합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다른 동맹들과 불가침 조약을 맺고 함께 전쟁에 행진할 수 있습니다. 이 동맹 안에서 다른 역할들을 맡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전쟁 또는 국방 장관이 되고 포럼과 라이브 동맹 채팅에서 다른 영주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도 있습니다.

평화로운 제국 또는 호전적인 제국.
공격을 계획하거나 방위를 구축하기 위해 다른 영주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부대와 자원들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왕좌를 지켜줄 수 있습니다! 외교에 실패하면, 다른 해결책으로 수많은 적의 도시들을 공격할 수 있는 정복 전쟁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부대를 보내고 적의 자원들을 노획하거나 적의 요새를 공격하거나 적의 성들을 함락하고 자신의 제국 일부로 만들어서 영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가장 싫어하는 적의 왕이 오랫동안 남아있지 않도록 하세요!

제국의 왕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세요!

페이스북의 팬이 되세요: http://fb.com/lordsandknights

중세 시대 전략을 바탕으로 한 MMO 게임 Lords & Knights는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인터넷 연결이 필수입니다.

기타 무료 게임:

- Celtic Tribes – Celtic Strategy MMO
- Crazy Tribes – post apocalyptic MMO

Now, start building your stronghold fortress, defend it with a thought through strategy and conquer your enemies´ empires in medieval times!
업데이트 날짜
2024. 12. 10.

데이터 보안

보안은 개발자가 데이터를 수집 및 공유하는 방식을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관행은 사용자의 앱 사용, 지역, 연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개발자가 제공한 정보이며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제3자와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 유형
금융 정보, 사진 및 동영상 외 2개 항목
앱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 유형
개인 정보, 금융 정보 외 5개 항목
전송 중 데이터 암호화됨
데이터 삭제를 요청할 수 있음

평점 및 리뷰

4.1
리뷰 6.6만개
Google 사용자
2019년 8월 5일
immortal empire 만들어서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제대로 하려면 정말 시간 소모가 많은 게임이라 2011년 신입으로 회사 입사후에 점점 정신없어 지면서 계속할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게임의 정의는 정치게임이라 생각하는데, 간부급으로 갈수록 길드 내부의 관리, 특히 외부와의 외교가 핵심인데, 이런 정치 행태의 결과로 따라오는 평화 혹은 전쟁은 부수적인 재미일뿐 전쟁 사전의 외교 /공작 등은 머리 아프게도 하지만 게임의 꽃이라 생각합니다. 간부급은 정말 시간소모가 많아 고생 많이하는 게임이기도하구요. IE가 아직도 존재하고 탑레벨에 있다는 것이 놀랍고 반갑네요. 간부진보니 길드 설립초창기에 함께하셨던 분들이여서 놀랍구요! 아 또 하고 싶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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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ng yong
2021년 7월 12일
2012년~13년에 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당시에 중학생인지라 시간이 남아돌아서 부계정만 100개씩 돌리고 그랬어요. 워낙 어렸던 꼬맹이가 길드 운영해서 나름 길드중에 문제아였던거같네요. 그런 꼬맹이를 또 따라준 길드원분들이 계셔서 재밌게 했던거같아요. 그중에서도 초록비님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 ㅡ,,ㅡ 그 꼬맹이는 커서 군대도 갔다왔고 이제 대학도 졸업하는데,, 지금 시작했으면 머리도 크고 정치질도 잘해서 잘 할 수 잇을거같은데 많이 아쉽네요. 간만에 들어가서 한국1섭 길드순위보니까 10년도록 해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중에선 잘 알고 지냈던분들도 있고,,대면대면한분들도 있고. 시작하고 싶어도 이제 너무 썩은물게임이네요. 문명처럼 일정 시간이되면 점수승리해갖고 서버닫고 한판한판 순환하고, 그 라운드로 점수매겨서 랭킹매기는 시스템이였으면 좀 더 활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진입장벽이 날이갈수록 높아지니깐요. 암튼 추억을 회상하면서 :)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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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2019년 4월 2일
한때 Knight without border 길원이였다가 후에 신세계(그당시)에 Knight without border 길드를 만들어 길마까지 했었습니다. 학업때문에 게임을 지우고 뒤로 빠졌지만... 그당시 1서버에 유명했던 대코와 라온(대한민국 코리아 를 몰락시킨 라온연합)이 있었울 시기입니다 아직까지 저희길드가 살아있도 나아가 잘나가는거에 왠지 모르게 흐뭇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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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능

저희는 로드 앤 나이츠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게임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버그 수정과 작은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 블랙 프라이데이 및 크리스마스 이벤트 지원
- 크리스마스를 위한 새로운 영웅
- 영웅과 보석 건물을위한 새로운 등급
- 새로운 영웅 순위
- 작은 개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