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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고전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 과금 유도가 없고 오프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필요한 요소는 전부 넣은 게임인 것 같다. 다양한 맵들과 4가지 테마의 타워가 게임을 지루하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 한판 한판이 비교적 길지 않아 부담 없이 틈틈히 즐길 수 있다
wolf blue
깔끔한 인터페이스, 개성넘치는 스테이지, 다양한 전략. 타워디펜스류 게임의 정석같은 게임이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게 잘 만든 게임이다. 3가지 종류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각각의 스테이지는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다. 테마별로 포탑의 종류와 공격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루해질수 있는 게임 중후반부에 색다름을 더해준다. 게임이 무겁지 않아 발열도 없다. 낮은 평점 보면 광고 많다고 징징거리는데, 게임 제작자는 돈 벌려고 게임을 만드는거다. 게다가 광고제거 하는데 돈 얼마 안한다. 아니면 와이파이를 끄던가.
Moondai James
그래픽이 단순함. 타워 별 개성이 뚜렷하고 맵 구성이 잘 되어있어 정해진 답이 없어서 좋음. 뭐같은 현질유도, 운빨, 뽑기 같은 요소 없이 순전히 전략으로 플레이하는 흔치않은 게임. 광고도 스테이지별 1개로 적당함. 그러나 각 스테이지 혹은 5스테이지 마다 마지막 혹은 중간 웨이브에 보스가 나와서 타워들에 디버프를 걸거나 선두에서 탱킹을 하는, 이런 특수한 보스들이 나오면 게임이 더 재미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