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zm e
간단히 말해 어떻게 공항을 운용해서 별을 따거나 사람들의 마음을 들게 만들어 지역을 확장시키며 충분히 재미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도둑 이벤트의 경우 의심가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경비원을 4군데 설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땅 권리계약서 라는 내가 번돈으로 사거나 어느 특수한 조건을 성공해야 얻는경우도 있고 하더라도 갑작스럽게 비싸져서 못사고 확장을 못하고 극한의 배치로 해야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2회차 플레이를 하면서 초반에 투어를 해주라는 퀘스트 중에서 비행기를 업그레이드를 해줘야 되는 시간이 있는데 연구포인트가 부족하거나 더이상 배치할 식물이 없어서 만족도가 조금 떨어져서 실패하는 경우때문에 짜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넓힐 땅이 있는데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고 처음 부터 다시 진행 하려니 배치가 한숨이 나올정도로 귀찮아서 2회차 이상 할려면 스크린샷 찍어둘것을 권장합니다.
강연국
공항 운영하는 게임이에요. '비행기' 자체에 의미를 두시면 실망하실거에요. 이 게임은 공항을 운영하는 것에 집중하시면 돼요. 공항 내 각종 시설을 상성을 찾아가며 배치하고, 시설 중 일부에서 레시피 간 상성을 찾고 공항의 인기도를 높여 각 도시로 노선을 확장하고, 손님의 수를 늘려가는 게임 입니다. 전 재밌게 운영했어요. 나만의 공항을 만들어 운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1회차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기엔 부족할거에요. 회차 플레이를 할 만한 게임입니다.
hr s
재밌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식물을 사면 살수록 비싸지는데 대규모 재배치를 위해 다른 기물들과 함께 파괴하면 설치수량을 돌려줘야하는데 다시 새로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번거롭게 빈 땅 한곳에 몰아두거나 하나씩 두고 위치 변경하고 다른거 두고 변경하고를 반복해야합니다. 매우 번거로운 점이고 배치를 이쁘게 변경하려고 해도 귀찮으니 두게 됩니다. 그 외엔 꽤나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