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철이 읽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벌레 멘델

· Communication Books (audiobook) · ບັນຍາຍໂດຍ 조한철
ປຶ້ມສຽງ
1 ຊົ່ວໂມງ 42 ນາ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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ກ່ຽວກັບປຶ້ມອ່ານອອກສຽງ

책벌레 멘델 (Buchmendel) 야코프 멘델은 책에 관한 한 백과사전 저리 가라 할 정도의 방대한 지식과 정보를 가진 책장수다. 그러나 1915년 전쟁이 발발하며 모든 것을 뒤바꿔 놓는다. 멘델이 겪는 비극은 예술과 문화의 상징이었던 유럽의 중심지, 오스트리아 빈의 몰락과도 맞물린다.

ກ່ຽວກັບຜູ້ຂຽນ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 1881~1942) 소설가인 동시에 언론인, 전기 작가였다. 유럽의 3대 전기 작가 중 하나 다. 발자크, 디킨스, 도스토옙스키에 대한 에세이 <세 거장>과 유명 작 가들에 대한 평전인 ≪악마와의 투쟁≫ ≪로맹 롤랑≫이 그의 대표 전기 다. 1934년 나치를 피해 브라질로 망명한다. 유럽이 자멸하는 것을 지켜 보며 우울증을 얻은 그는 1942년 “자유의지와 맑은 정신으로” 먼저 세 상을 떠난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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