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춤을 추고 벽력이 뒤따른다! 한 손엔 화산파의 검이, 다른 한 손엔 철산도문의 도! 완벽한 하나의 사고를 둘로 구분해 내는 풍월. 검과 도, 정도와 마도 둘 다 가진 무결점의 합공이 시작된다.
Sciencefiction en fantasy
評分和評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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關於作者
조돈형 1976년생. 학창 시절 무협에 매료되어 매일같이 밤을 지새던 무협광. 혼자 여행하기를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 우연찮은 기회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용두사미도 아닌 사두사미가 될까봐 걱정하는 중. 작품으로는 [궁귀검신]1부, [운한소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