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영랑 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

Name: 김 영랑 시집: 모란이 피기까지는
Rating: 3.930555582046509 (72 reviews)

김영랑

2013년 2월 · Google Play Books

3.9

리뷰 72개

eBook

113

페이지

검증되지 않은 평점과 리뷰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eBook 정보

[도서소개]
김영랑(金永郞, 1903~1950) : 본명은 윤식(允植). 전남 강진 출생.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한학을 배우고 상경하여 휘문의숙에 입학했다. 3.1운동 당시 강진에서 거사하려다 경찰에 체포되어 대구 형무소에서 6개월간 옥고를 겪었다. 이후 일본에 건너가 아오야마 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박용철 정지용 변영로 신석정 등과 더불어 시문학을 창간, 1930년대 서정시 운동을 본격화했다. 그는 시의 본도가 서정에 놓여져야 하며, 언어의 조탁에 의해 미학적 수준으로 상승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935년에 영랑시집을 간행했으며 일제 말기에 창씨와 신사 참배를 거부했고, 광복 후에는 우익 민족 운동에 참가했다.

평가 및 리뷰

3.9

리뷰 72개

Kelly Kim

2014년 2월 13일

샘플이면 샘플이라고 적어놔야지 무료라니요; 시는 좋은데 좋다 말았네;

사용자 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강찬웅

2015년 8월 13일

김유진

저자 정보

김영랑(金永郞, 1903~1950) : 본명은 윤식(允植). 전남 강진 출생.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한학을 배우고 상경하여 휘문의숙에 입학했다. 3.1운동 당시 강진에서 거사하려다 경찰에 체포되어 대구 형무소에서 6개월간 옥고를 겪었다. 이후 일본에 건너가 아오야마 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박용철 정지용 변영로 신석정 등과 더불어 을 창간, 1930년대 서정시 운동을 본격화했다. 그는 시의 본도가 서정에 놓여져야 하며, 언어의 조탁에 의해 미학적 수준으로 상승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935년에 을 간행했으며 일제 말기에 창씨와 신사 참배를 거부했고, 광복 후에는 우익 민족 운동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