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대륙에 존재하는 단 8인의 마스터. 그리고 그들을 꺾은 단 한명, 투신. 죽기 위한 여행은 그에게 투신이란 이름만 남겼다. 돌아온 고향에서 그를 반긴 것은 허리어름까지 자란 풀들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들쥐들. 병상에 누운 형과 그 옆을 지키고 있는 형수. 그리고 암울한 백작가의 미래뿐이었다. 다원의 판타지 장편 소설 『귀환마스터』 제 1권.
시리즈
SF 및 판타지
평가 및 리뷰
3.0
리뷰 2개
5
4
3
2
1
P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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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7일
먼치킨류치고 나쁘지않다 싶어서 8권까지 보고 있는데 상대 이름만 바뀌고 하는 짓은 잘난체하면서 방심하다 털리는 짓이 반복되니 슬슬 짜증나서 인내심에 한계가 오고 있는 중. 일판 만화 배틀물도 아니고 너무 같은 내용 반복으로 권수 늘리기로 우려먹고 있음. 완결까지 3권이나 남았는데 솔직히 더 결제할라니 너무 돈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