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진진 연애심리 전문가. 북칼럼니스트이자 연애칼럼니스트. 방송연예학과 졸업 후 교통방송국 리포터로, 〈내일신문〉 문화생활부 기자로 근무했다.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엘르〉 등에 연애 칼럼을 썼고 〈딴지일보〉에 블루버닝의 S다이어리를 연재했다. MBC 라디오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 CBS 라디오 〈책 읽어주는 여자〉에 고정 게스트로 활동했다. 저서로 《왜 나는 항상 연애가 어려울까》 《연애, 오프 더 레코드》《싱글, 오블라디 오블라다》 《연애가 필요해》 《크라잉 룸》 등이 있다. 저자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 연애에 대한 책은 죽어도 못 쓴다고 벼르다 ‘모르니까 글 쓴다’는 어느 교수님의 말에 큰 깨달음을 얻고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는 이 책에서 코너를 통해 연애의 여러 고민들을 정신과 의사의 시선에서 풀어나가는 역할을 맡았다. 박진진 작가의 글에 말 그대로 피처링을 단 셈이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림대학병원 정신과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수성구 정신건강센터 센터장을 거쳐 현재 공감과성장김현철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있으며, EMDR 공인치료자, 대구지검 서부지청 수사심의위원, 네이버 지식인 답변 의사, 대한 우울 조울병학회 정회원, 국제 자기심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불안하니까 사람이다》 《우리가 매일 끌어안고 사는 강박》 《울랄라 심리카페》 《심리학이 나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것들》 《세상을 여행하는 초심자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 블로그ㅣhttp://www.ilovemi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