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

· 지혜의 정원 Część 2 · 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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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평범한 이야기『어느 할아버지의 평범한 이야기』. 1989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저자의 집안 식구들과 친지들에게 읽히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30만 부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아서 놓쳐버린 것들을 손주들에게 타이르듯이 자상한 목소리로 풀어놓는다. 동서양의 고전 속에서, 조상대대로 전혀 내려오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지혜들을 찾아내 이해하기 쉽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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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autorze

저자 : 박정기 35년생. 그는 군인으로, 경영인으로, 체육인으로, 그리고 작가로도 성공한 사람이다. 한국중공업과 한국전력 사장 시절 보여준 그의 경영스타일과 리더십은 많은 전설을 남겼고, 특히 한국전력 사장 재임 시 '에너토피아(에너지 유토피아)'를 목표로 원자력발전기술을 자립한 업적은 두고두고 우리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1985년부터 12년 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으로서 한국육상 발전에 기여한 업적 또한 획기적인 것이었다. 86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 7개,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애틀란타 올림픽 마라톤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여 재임기간 중 마라톤한국의 전통을 되찾았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외교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발휘하여 1991년 이래 국제육상연맹 (IAAF) 집행이사와 2003년부터는 국제육상재단 (IAF) 집행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그는 저술활동도 왕성하여 본서 외에도 최근에 화제가 됐던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내기도 하였다. 육사 14기, 육군대학 졸업. 일본 법정대 사회학부 박사연구과정 수료. 동경대 공학부 객원연구원 역임. 러시아국립체육대학 명예체육학박사. 현재 사단법인 한미친선군민협의회 회장, 국제육상연맹(IAAF) 집행이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명예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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