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6월 개벽 48호에 발표된 단편소설. 열흘 동안 돈 구경 못한 인력거꾼 김 첨지에게 어느 날 행운이 불어닥치는데.......
평가 및 리뷰
4.9
리뷰 24개
5
4
3
2
1
이효민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20년 9월 9일
책 내용은 전체적으로 행운만 따르지는 않는다는교훈이 있었고 책이 좀 어렵고 필요없는 부분도 좀있어서 5점을 주기는 그랬다.
Google 사용자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리뷰 기록 표시
2018년 3월 17일
좀 슬프네요 저 이런거좋아함
사용자 1명이 이 리뷰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김토현
부적절한 리뷰로 신고
2020년 7월 6일
재미있고 슬프다 ㅠ
저자 정보
저자 - 현진건 소설가, 언론인 호는 빙허(憑虛). 1900년 대구 출생 1943년 장결핵으로 사망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 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의 단편소설과 『적도』, 『무영탑』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