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유럽의 금융황제
조선에서부터 시작된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구라파의 금융황제
전직 회계사 ‘윤우’가
조선의 소년 ‘이환’으로 환생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따라온 기연
바로 미래의 지식!
‘유전이고 금광이고 내가 다 먹어치워주지…!’
사상 최초 동양인 금융황제의 얘기가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