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 들고 던전으로 뛰어든 미친놈이 왔다!’ [ON AIR] [방제: 몬스터 직캠 ? 맨손으로 던전 탐험하기] “안녕하세요, 형님들. 출발하기 전에 추천이랑 즐겨찾기 한 번씩만 부탁하겠습니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으아아아아! 오지 마! 이 새끼들아아!” 대신 목숨을 걸었다. “풍선 만 개 주시면 한 바퀴 더 돌겠습니다! 형님들 화력 한번 보여주세요!” [‘베스트기대작’님께서 풍선을 10,000개 선물하셨습니다.] “역시, 형님! 클라스 있으십니다! 그럼 바로 방송 달리겠습니다!” 그랬더니, 인생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