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혜

양신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2012년 3월, 세계 일주를 떠났다. 여행 중 우연히 배낭여행 인솔자로 전업하여 일과 여행의 경계 없이 즐겁게 산다. 오늘 죽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