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멘: 저주의 시작

더욱 소름끼치는 프리퀄로 돌아온 고전 호러 명작. 정식 수녀가 되려고 로마로 온 한 젊은 미국인 여성. 그러나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신앙을 뒤흔들 무저갱 같은 어둠과 악마를 탄생시키려는 거대한 음모였다. 넬 타이거 프리, 타우픽 바롬, 소냐 브라가, 랄프 이네슨, 빌 나이가 출연하고, 데이비드 셀처의 각본 내 등장인물을 바탕으로 아르카샤 스티븐슨이 감독, 벤 저코비가 스토리, 팀 스미스와 아르카샤 스티븐슨, 키스 토머스가 각본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