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아인슈타인 되기 프로젝트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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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propos de cet e-book

- 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 정재승 강력 추천

- 과학 덕후들이 인정한 전설의 명강의


“그해 우리는

아인슈타인이 되고 싶었다!”


일반인을 위한 일반상대성이론 강의

눈물과 환희가 교차하는 무모한 도전의 기록


대학생부터 회사원까지, 20대부터 60대까지 수학도 물리학도 모르는 일반인들, 아인슈타인의 중력장 방정식 풀기에 도전하다! 한 달에 한 번, 단 열두 번만의 강의로 이들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의 아름다움을 수식으로 직접 만끽할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도 상상하지 못했을 기막힌 실화. 일반인 과학 덕후들과 이종필 박사가 함께한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샐러리맨들의 아인슈타인 되기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물리학자 이종필을 애정하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지식, 자신이 공부한 학문의 지적 경이로움을 타인과 나누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은 한 물리학자의 눈물겨운 지적 탐험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과학자가 일반인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그는 최고의 모범을 보여준다.”

À propos de l'auteur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입자물리학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와 고등과학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에서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상허교양대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물리학 클래식』, 『이종필의 아주 특별한 상대성이론 강의』, 『신의 입자를 찾아서』, 『사이언스 브런치』 등이 있다. 『최종이론의 꿈』 『블랙홀 전쟁』, 『스티븐 호킹의 블랙홀』, 『물리의 정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단편소설 『동방홍 원정기』를 SF 소설집 『떨리는 손』에 발표했다. 『빛의 전쟁』은 이종필이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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